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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 Blue

리버스 블루는 8년만에 유니폼의 옷깃(Collar)이 부활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수원 영광의 시대를 함께 했던 유니폼 옷깃의 부활처럼 수원 축구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수원은 1996년부터 2001년까지 5시즌, 그리고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시즌 동안 옷깃이 있는 유니폼을 입고 K리그를 호령했다. 특히 창단 레전드인 ‘찰리박’ 박건하 선수가 골을 넣고 옷깃을 세우는 골세레모니는 이후 많은 수원 선수들에게 오마쥬 되기도 했다.

이번에 발표된 리버스 블루는 수원 전통의 색상인 로얄 블루를 바탕으로 옷깃과 소매 그리고 하의에 강인한 레드 컬러로 임팩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수원 유니폼에 붉은 옷깃이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원단을 짤 때 아주 얇은 줄무늬를 적용하여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핀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