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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 Blue

콩코드 블루는 조화를 뜻하는 콩코드와 수원의 상징색인 블루를 조합한 콩코드 블루라는 명칭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1,183명의 팬이 낸 의견이 조화를 이뤄 만들어진 유니폼이라는 정신을 담았다. 유니폼 디자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빗살무늬 날개 패턴, 청백적 컬러 포인트, 옷깃 등을 유니폼 디자인에 반영했다.

홈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검정 스트라이프다. 2019시즌 유니폼인 블루셀보다 진한 파란색을 사용해 더욱 강렬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용비늘’이라는 애칭으로 수원삼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빗살무늬 날개 패턴이 전면에 적용되었으며, 빨간색 넥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원정 유니폼은 주 색상인 흰색에 청백적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청백적 컬러로 디자인된 옷깃 후면에 ‘SUWON’을 삽입해 창단 25년을 맞이한 수원삼성의 자긍심을 담았다.

디자인 측면에서 팬의 의견을 담았다면, 기능적인 측면은 선수들의 의견을 담았다. 경기 중 열기와 땀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푸마의 독자 기술인 드라이셀(dryCELL) 기능이 적용됐고, 선수들의 체형에 맞춘 슬림핏으로 제작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